2018. 12. 23. 00:42
더불어 사는 세상 이야기
어제(12월 22일) 보물섬 교육공동체 행복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보물섬은 제 고향 남해의 관광 브랜드 네임입니다.
남해군은 올해 행복교육지구로 선정되어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의 지원 아래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공동체를 가꾸어 왔습니다.
남해신문사 김광석 선배님과 남해교육지원청 백종필 장학사님, 그리고 전통 매사냥 보존을 위해 애쓰시는 권재명 선생님까지 반가운 분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보물섬은 제 고향 남해의 관광 브랜드 네임입니다.
남해군은 올해 행복교육지구로 선정되어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의 지원 아래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공동체를 가꾸어 왔습니다.
남해신문사 김광석 선배님과 남해교육지원청 백종필 장학사님, 그리고 전통 매사냥 보존을 위해 애쓰시는 권재명 선생님까지 반가운 분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대봉'이 아니라 '매봉' 또는 '응봉'이라 불러주세요. (0) | 2020.06.12 |
---|---|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찾아나선 1박2일 (0) | 2019.08.07 |
내서읍 주민들의 칠월칠석 마을잔치 (0) | 2018.08.18 |
아름다운 청년이 주고 간 우산 (0) | 2018.07.11 |
어린이날 마을문화한마당 (0) |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