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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완
이우완은 창원시의 외곽에 위치한 내서읍에서 13년간 작은도서관, 마을학교, 주민회, 생협 등의 지역공동체 운동을 해 오다가 6.13지방선거에 출마하여 창원시의원으로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시작한 초선의원입니다. 이 블로그는 이우완의 의정활동을 시민들께 보고드리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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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8.11.05 01:15 의정보고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지난 10월 25일 제가 대표발의하고 창원시의원 44명 전원이 공동발의했던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이 10월 31일 만장일치로 창원시의회를 통과하여 채택되었습니다. 이로써 106만 창원시민의 염원이 담긴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문>이 대통령과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보훈처장, 그리고 국회에 제출되게 되었습니다.

이우완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

이우완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문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하는 이우완 의원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문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는 민중의 처절한 항쟁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왔다. 그 과정에서 흩뿌린 눈물이 얼마이며, 흘린 피가 얼마였던가? 그 피와 눈물을 먹고 자란 민주주의를 누리는 우리에게는 그들을 기억하고 기념해야할 의무가 있다.

자유를 억압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하던 유신체제에 맞서 부산과 마산에서 청년학생과 시민들이 떨쳐 일어났으니 그것이 바로 유신체제의 종말을 앞당긴 부마민주항쟁이었다. 부마민주항쟁은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우리 현대사의 4대 민주화운동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부마민주항쟁은 4대 민주화운동 중에서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하였으며,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나 관련자 명예회복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부마민주항쟁이 우리 헌정사에 미친 역사적 의의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창원시의회는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이 되는 2019년에는 온 국민들의 관심 속에서 국가기념일로 기념식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항쟁 발발일인 10월 16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다.

2018. 10. 31.

창원시의회 의원 일동

posted by 내서의 이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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